청춘꿈 희망스토리를 소개하는 트리나무입니다.이번에는 종잣돈 모을수 있는 7가지 방법중 청약통장에 대해 소개하려합니다. 6. 청약통장을 만들자 청약통장은 중요한 부분이기에 때문에 따로 소제목을 붙여 할애했다. 금수저를 제외하고 평범한 사람이라면 내 집 마련을 꿈꾸기 마련이다. 그 꿈의 첫 단추는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즉 청약통장을 개설하는 것이다. 부동산 규제정책 강화로 청약 조건이 까다롭게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입자 수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2018년 말 기준으로 2,200만 명 수준이다. 미성년자를 제외하면 성인 대부분이 가입한 상태라고 볼 수 있는데 혹시 이글을 읽고 있는 독자 중에 아직 가입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당장 오늘이라도 개설하기 바란다. 청약통장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
청춘꿈 희망스토리를 소개하는 트리나무입니다.이번에는 종잣돈 모을수 있는 7가지 방법중 수입늘리기와 통장관리방법를 소개하려합니다. 4. 수입 늘리기 월급쟁이의 근무시간이 주52 시간으로 제한되면서 시간적 여유가 많이 늘어났다. 바뀐 근무제 정책은 워라밸을 지향해 만들어 졌지만 월급쟁이의 실질적인 수익을 줄여버리는 악효과도 생겨났다. 그래서 투잡을 뛰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한 취업 사이트에서 직장인 10명 중에 3명이 부업을 하고 있다는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어쩌면 이제 부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기술과 재능을 살려 부수입을 창출하는 것도 수입을 늘리는 좋은 방법이다.필자는 대학교에 다닐 때는 작업반장을 따라다니며 건설 현장에서 미장일을 했었다. 그 경험을 ..
안녕하세요 청춘 꿈 희망스토리를 공유하는 트리나무입니다.이번에는 종잣돈을 모을수 잇는 방법 7가지를 공유해보려 합니다. 습관을 고치고 종잣돈을 모아라 필자는 지독할 정도로 돈을 절약하는 습관이 있다. 아무래도 부모님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았을 것이다. 어머니는 시골에서 여섯 남매를 키우시느라 늘 돈이 없으셨다. 그래도 꼬박꼬박 필자에게 1천원씩 저축하라며 용돈을 주셨다. 그 돈의 가치를 알기에 함부로 쓸 수 없었다. 버스비가 아까워 학교에서 초등학교까지 왕복으로 6km나 되는 거리를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 걸어 다녔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양말이 다 젖어서 복도에 발자국이 남아 부끄러워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이런 상을 주는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초등학교 졸업식 때 저축상을 받았다. 6..
이직과 부업으로 종잣돈을 불리다. 티끌을 모아야겠다는 결심이 섰다면 이제 현실적인 시각으로 자신의 수입을 되돌아볼 때다. 만일 당신이 20대 사회초년생이라면 우선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는 게 목표일 것이다. 필자도 그랬다. 그러나 그때는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대기업의 취업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고, 그래서 현실의 벽을 인정하고 작은 회사에 입사해야만 했다. 인정했다고 해서 포기한 것은 아니었다. 한 걸음 물러나 차근차근 다시 도전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 결과만 먼저 말하자면 필자는 영어 공부, 자격증 취득, 경력 관리 등의 자기 계발로 5년 후에 원했던 대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었다. 결국 중요한 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수입을 늘리는 것이다. 필자는 아무런 준비 없이 26세..
안녕하세요 청춘 꿈 희망스토리를 공유할 트리나무입니다.월급쟁이의 투자법에 대해 공유하려 합니다. 월급쟁이 탈출구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는 자연 생태계와 비슷하다. 소비자에게 물건을 판매해 돈을 번 가게 주인은 수익의 상당수를 건물주에게 꼬박꼬박 뺏긴다. 가게 주인은 장사가 잘되지 않아도 계약기간에는 딴소리하지 못하고 월세를 계속 지불한다. 그런데 가게가 잘 되면 월세도 덩달아 올라 이러나저러나 결국 돈은 건물주가 벌게 된다. 일을 하지 않고도 월세로 먹고살 수 있다는 이유로 요즘 청소년들의 장래 희망 1순위가 건물주로 꼽히기도 한다. 건물을 소유한 부자는 경제 생태계에서 최상위층에 위치한 소수의 포식자들이다. 부자는 하루 8시간을 노동하는 데 할애하지 않는다. 시간 여유가 있으니 어떻게 ..